시인이자 수필가 박광옥의 『미래를 여는 글』. 기발한 아이디어와 저돌적 도전정신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온 저자가 고향인 제천을 위해 써내려간 것이다. 지역도시발전에 맞추어 문학이 국민의 심성정화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저자의, 중소도시민을 위한 문학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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