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 상세페이지

너는 쿠바에 갔다
역사
도서 너는 쿠바에 갔다
  • ㆍ저자사항 박세열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숨쉬는책공장, 2016
  • ㆍ형태사항 352p.; 22cm
  • ㆍISBN 9791186452158
  • ㆍ주제어/키워드 쿠바 여행 인문여행서 여행기
  • ㆍ소장기관 청주시립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EM0000134129 [시립]종합자료실(재개관)
984.9102-박53ㄴ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쿠바를 살고 쿠바를, 한국을 사유하게 하는 인문여행서 “쿠바, 지구의 주거침입자, 지구에 생긴 흉터. 유일한 사회주의 국가, 미지의 세계, 지구별의 국경. 혹자에겐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자 엘도라도이며, 또 다른 사람에겐 자본주의의 플랜B라든지, 인류의 오래된 미래다.” -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 쿠바는 어떤 곳인가. 어떤 사람은 쿠바를 두고 혁명의 땅이라 할 수 있겠고 또 어떤 사람은 열정의 땅이라 할 수도 있겠다. 여하튼 우리에게 쿠바는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매력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 《너는 쿠바에 갔다》의 저자 박세열은 그런 쿠바로 우리를 안내한다. 제목에 나오는 ‘너’는 저자 박세열인 동시에 독자 자신일 수 있다. 《너는 쿠바에 갔다》는 2인칭 시점인 ‘너’로 서술되는데 좀 더 객관적으로 쿠바와 우리네 세상을 돌아보고자 하기 위해서다.



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내가 찾은 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