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남자에게]는 신꽃중년 시대를 위한 책으로 한국사회 마초문화에 대한 생생한 해부와 합리적 진단을 시도한 책이다. 해당 시리즈는 1권~3권으로 나눠 구성되어 있는데, 1권에서는 한국남자를 누구인가 그리고 '술'로 통하는 남자들과 그 풍경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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