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사랑하고 평화의 씨앗을 심은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 왕가리 마타이가 살던 1970년대 아프리카 여성과 여자아이들은 땔감을 줍고, 물을 길어오고, 온갖 집안일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학교에 다닐 수도 없었고, 여성 인권은 아예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왕가리 마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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