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북스 시리즈 56권. 외모만 가꾸는 것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고루 바르게 가꾸어야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는 동화이다. 취직 시험 공부보다 근육 키우는 데에만 몰입하는 삼촌과, 몸은 비리비리해도 따뜻함과 자상함을 간직한 새꽁지 선생님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만이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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