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의 통로입니다! 나의 약속의 땅인 배우자, 자녀, 직장, 학교에서 거룩의 복을 누리십시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복’을 무척 좋아한다.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좋아서라기보다 기적과 복이 좋아서 따랐던 것처럼, 지금도 열심히...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