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트리스탄 굴리는 사소한 계기로라도 자연과 진정으로 연결되면 삶 자체가 풍요로워진다고 말한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을 고유의 복잡한 연결망 안에서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항법사이자 탐험가로서 5개 대륙에서 탐험대를 이끌었으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산을 등반한 저자는 장기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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