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창작동화 『똥봉투 들고 학교 가는 날』. 엄마와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긴 동화. 컴퓨터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MP3도 없던시절 수박서리, 썰매타기, 딱지치기를 하던 부모님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인 '추억의 곰보빵', '즐거운 딱지치기', '공포의 채변 봉투', '한밤의 대소동, 수박 서리', '요술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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