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감성의 허기를 달래줄 에세이 『외로운 미식가』. 누구나 인생의 다양한 맛을 느끼는 순간에 꺼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같은 에세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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