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작가들이 바라보는 공간!‘방 안의 코끼리(ELEPHANT IN THE ROOM)’는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이 명백한데 그것이 너무 거대하고 당혹스러워 도리어 언급하길 꺼리는 상황으로 오늘날 현대미술이 다루는 주제와 비슷하다. 이 책의 제목인 『코끼리의 방』은 바로 ‘방 안의 코끼리’를 뒤집은 것으로 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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