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든지 셀 수 있어? 우크라이나 태생의 발레리 고르바초프의 『난 뭐든지 셀 수 있어!』. 유아들에게 수 세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토끼, 염소, 비버, 그리고 다람쥐 등의 동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나는 수를 세는 게 좋아!"라고 자신있게 외치는 아기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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