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면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그린 소설 『그레타의 일기』. 게이지 하트라인은 과거 미 비밀 특수부대 요원이었으나 사고로 인해 전역한 후, 독일에서 생계를 위해 비폭력적인 임무만을 프리랜서로 맡고 있었다. 어느 날, 프랑스 정보부의 의뢰를 수행 중에 유대인 학살의 희생자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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