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이란, 오색찬란한 카펫 같은 이란의 속살을 보다!취업과 함께 이란으로 떠난 저자는 퇴사를 하면서 테헤란의 낡은 여성 기숙사로 거취를 옮겼다. 『오! 이런, 이란』은 그곳에 머물며 보고, 느끼고, 겪은 이란의 맨얼굴을 20대의 시선으로 발랄하고 다채롭게 들려준다. 기숙사 친구들과 그들의 고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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