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득용 에세이 『일어서라 벽을 넘어야 별이 된다』. ‘윤초시 증손녀’, ‘붕영사’, ‘달개비꽃’ 등의 시편을 비롯하여, ‘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움’, ‘그래도, 내 생애 가장 따뜻했던 날들’, ‘그곳에 파랑새가 있다’,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룬다’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