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독밀의 제4시집 『영원히』. 이 시집은 시인을 현실의 운명에 적응하도록 이끈 사랑의 언어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움≫, ≪하늘 길≫, ≪비 내리는 밤≫, ≪겨울을 보며≫, ≪봄의 풍광≫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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