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그리고 열한 발자국’은 스물세 살 여대생이 자신을 알고자, 스스로를 변화시키고자 도전한 일 년간의 여정을 담은 책이다. 아무런 목표도 꿈도 없이 남들 하는 대로 따라가고 있던 저자는, 어느 날 우연히 엄청난 깨달음을 얻게 된다. 바로 무수히 많은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도 자신만의 특별함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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