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웨덴 입양아의 담담하고도 뜨거운 이야기『겉은 노란』은 한국의 가난한 집안의 아이가 태어나서 9개월 만에 스웨덴으로 입양되어 성장한 한 쿨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 파트릭 룬드베리는 이 책에서 주로 자신이 어떻게 스웨덴에서 성장했으며, 또한 어떤 계기로 한국을 찾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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