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집트 미술을 여러 시점에서 본 부분들을 한 화면에 담았다. 기원전 1375년경에 만들어진 '아멘호테프 3세의 거상'과 '왕관을 쓴 네페르티티 흉상'등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이집트 미술품 20점을 뚫린 구멍으로 클로즈업하여 그 작품이 왜 위대한지를 이야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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