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연결하는 건축, 그 곳에 건축의 미래가 있다!동일본대지진 이후 이와테 현 가마이시 시의 복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건축가 이토 도요. 모든 것을 잃은 피해 지역에서 자본과 효율주의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에 녹아드는 건축으로 마을과 공동체를 실현할 가능성을 찾은 그는, 그날 이후 주민들이 모여...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