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안녕하신가』는 저자가 친구들을 만나며 학교와 교육에 대한 고민하며 썼던 글들 중 일부를 모아 편찬한 것이다. 1부는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의 글을 담았으며 2부는 여러 가지 논의할 만한 것들에 대한 분석적인 글들을 모았다. 3부는 대안에 대한 글들로 학교를 넘어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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