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천의 대기업을 때려 친 황진규의 발칙한 한 마디“저 오늘 회사 그만둡니다!”황진규, 미친 짓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대기업, 그것도 연봉 6천을 주는 소위 ‘안정적인’ 회사를 때려 쳤다. 그는 이제 백수다. 그런데도 그는 행복하단다. 왜냐고? 그는 의무만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포기한 대신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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