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은 예수를 믿고 갓 성도가 되었을 때만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차비진은 자신처럼, 성숙한 성도가 되어도 날마다 우리가 복음의 능력이 필요함을 이 책에서 말하려 한다. 그 은혜의 빛 속에 날마다 우리 자신을 비출 때만이 ‘자기의 힘’이 아닌 ‘예수의 힘’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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