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미래를 걱정하고 방황하는 젊은이,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생,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의 미취업 젊은이들, 사회 초년생들, 사회에서 기반은 잡아가지만 일상이 무료하고 무기력한 30대 청춘들에게 삶을 올바르게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치유해 주고 용기를 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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