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랙탈을 통해서 디자인을 접근하려고 한다. 어떤 디자인에서나 비례를 구성하는 원리, 비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비슷할 수 있다. 디자인에서는 형태 요소 하나 하나의 비례를 구성하면서 자기의 전체적인 짜임새를 만들어 간다. 디자이너는 본능적으로 비례를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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