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알려졌기에 더 알려져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한국일보 선임기자인 최윤필은 현 시점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들, 인권과 자유, 차별 철폐와 페미니즘, 조력 자살, 동성혼 법제화 등을 위해 우리보다 앞서 헌신했던 이들을 환기하고자 국내 최초로 ‘부고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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