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반투명한 불투명한 미술』은 미술평론가이자 독립큐레이터로 활동하는 이대범이 지난 10년 동안 한국 현대미술계를 성찰해온 기록들을 묶은 책이다. 안규철, 이동기, 배영환, 정서영, 문성식, 파트타임스위트 등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대면했던 순간들을 정직하면서도 예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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