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아!『학교에서 똥싼날』은 무엇이든 형이 쓰던 걸 물려받는 여덟 살 지훈이의 아찔한 실수담을 담은 책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투닥투닥하는 연년생 형제의 일상과 우애를 엿볼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처음인 초등 1학년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특히 아직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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