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고민을 통해 생물의 신비함을 찾는 여행『친절한 생물학』. 베스트셀러《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저자 후쿠오카 신이치가 현대인을 위한 상식 처방전을 제시한 책이다. 누구나 궁금하지만 누구도 명확히 답할 수 없었던 일상의 궁금증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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