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것이냐, 함께 즐길 것이냐?: 현존철학으로 제안하는 인문민주주의』는 저자 조광제 박사가 현존철학으로 메르스 사태를 분석한 뒤 ‘인문민주주의’란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그가 내놓은 인문민주주의는 배타적(排他的)인 개인의 생명이 날카롭게 작동하는 사회에서 벗어나 대타적(對他的)인 공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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