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92년, 호남 최대의 폭력 조직인 국제-PJ파의 두목으로 내몰려 4년을 복역하고, 이때의 전과로 인해 2001년 이용호 게이트 사건에 부당하게 연루되면서 다시 4년 2개월을 복역해야 했던 저자 여운환의 증언과 당시의 사건 기록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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