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의 학문과 창조』는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나눈 초학제적 대화의 기록이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서 사상과 문화의 전통에서 창의성 개념이 주제화되는 방식을 정리하여 오늘날 널리 퍼지고 있는 창의성 담론에 필수적인 인문학적 자양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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