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 펄펄 끓는 375도의 용암 구멍에서 사는 관벌레, 발등 위에 알을 낳는 펭귄과 여름잠을 자는 오스트레일리아 개구리, 이슬을 먹고 사는 딱정벌레와 바다에서만 사는 뱀, 상상도 할 수 없는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동물을 잡아먹는 식물, 동물인지 식물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희한한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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