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사회성과 폭력의 기원에 대한 문제적 고찰!일본 내에서 ‘영장류학의 보물’로 불리는 교토대학교 총장 야마기와 주이치. 40년 가까이 고릴라의 행동을 관찰하고 인간 사회와 비교 연구해온 그는 아프리카 등지에서 벌어진 내전의 상처를 두 눈으로 목격해왔다. 그리고 그러한 폭력적 사태에 내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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