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 동시집 『빗방울의 난타공연』.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새싹이 쓰는 편지', '운동장에 내리는 비', '우리 엄마도 그랬으니까', '엄마의 손길', '무당벌레야', '꽃 이름도 모르고', '하느님의 새끼손가락', '머리에 쥐가 난다'등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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