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웃었으면 좋겠어(그레이)』는 어디로 갈지 몰라 막막한 10대들에게 이 책은 잠시 길을 잃었을 뿐이라고, 너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난다고 격려한다.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누나, 언니, 친구 같은 써나쌤의 마음을 담은 이 책은 청소년, 청소년 사역자, 청소년을 둔 부모님, 모두에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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