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아들러가 1910년대 초반에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을 번역한 책이다. 최초의 인본주의 심리학자이자 실존주의 심리학의 창시자인 아들러의 생생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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