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은 '착한 일'을 하는 것!이제는 ‘소비’의 시대가 아니라 ‘참여’의 시대임을 알려주는 경제서『양심경제』. 오늘날의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을 단순하게 구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끊임없이 해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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