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치매, 가족에게 일어난 변화와 일상의 과정을 그려낸 그래픽노블!사라 레빗 그래픽노블 『엉클어진 기억』. 문학과 예술, 창작 활동에 열정적이었으며 동식물과 자연을 사랑하고 무엇보다 다정했던 엄마가 50대 중반에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엄마의 치매 판정 이후 가족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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