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꼴찌는 없다!야구를 접고 공부를 시작해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 이종훈의 에세이 『인생은 야구처럼 공부는 프로처럼』. 전교 755명 중 750등으로 ‘I LOVE YOU’도 모르던 저자가 야구에 대한 꿈을 접고 고교 2학년에 처음 공부를 시작해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법조인의 삶을 살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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