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5000년 인류 문명사의 정수가 담겨 있다!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저장하는 건물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곳이다. 역사와 문명,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가 고스란히 저장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건축사학자인 제임스 캠벨과 사진작가 윌 프라이스는 21개국 8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도서관을 직접 순례하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