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어떤 활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야 제대로 분류하고 바로 써먹을 수 있다. 활어사전은 스스로 만드는 문장 사전이다. 책을 읽고 난 후, 활어를 찾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그래야 글을 쓸 때 활용하게 된다. 표현이 막힐 때, 활어사전에서 문장 찾는 습관이 곧 글쓰기를 향상시킨다. 활어사전의 분류는 저자가 오랜 기간 사용해서 만든 결과이다. 활어사전은 커뮤니케이션, 사람의 감정, 묘사(맛, 냄새, 색, 풍경, 날씨, 시간)로 나누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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