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메신저가 전하는 1001번째 이력서!구직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그녀만의 필살기 『천 번의 이력서』. 고졸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사 동기가 바이어와 상담할 때 커피를 내다 주어야 했고, 똑같이 땀 흘려 일하고도 동기보다 얇은 월급봉투를 받았을 때 저자는 퇴사를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유학, 2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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