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 타마로의 소설 [영원의 수업]. 이미 한번 경제 위기로 절망에 빠져 있던 전 유럽을 소설 『마음 가는 대로』를 통해 치유했던 이탈리아 여류 작가 수산나 타마로가 기존의 치유 키워드로부터 한걸음 더 나아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성찰’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소설을 통해 그는 행복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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