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은 꼭 나쁜 것이기만 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 이 책은 한발 더 나아가서 열등감과 같은 불행은 언제나 찾아오게 마련이지만, 그 불행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그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주인공 똥꼬하마는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항상 의기소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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