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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 프랑스,)잃어버린 역사는 없다
역사
도서 (비시 프랑스,)잃어버린 역사는 없다
  • ㆍ저자사항 박지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서강대학교출판부, 2013
  • ㆍ형태사항 252 p.: 표; 24 cm
  • ㆍISBN 9788972732358
  • ㆍ상세내용 기획의 말. 어느 시대나 어리석음을 자신의 그림자처럼 끌고 다닌다. 무지와 억지와 속임수로 검게 젖어 있는 이 그림자 밑에서 인류는 신음한다. '서강학술총서'는 한 권 한 권의 지혜를 등불처럼 매달아 이 그림자를 태워버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가 한 점의 어리석음도 디디고 서지 않게 되는, 그림자의 영도(零度)에 이르기까지 '서강학술총서'는 인문ㆍ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에 걸쳐 지혜의 등불을 밝혀나갈 것이다. _ 서강학술총서 기획위원회
  • ㆍ이용대상자 성인용
  • ㆍ주제어/키워드 비시프랑스 프랑스사
  • ㆍ소장기관 기적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LK0000047130 [기적]일반도서
일 926.072-박78ㅇ
대출가능 상호대차

상세정보

삶의 연속성은 비시 정부 아래 살던 프랑스인의 역사를 단절과 일탈의 역사로 단정 지을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시 정부를 겪으면서 프랑스인은 좋든 싫든 간에 그 기억을 간직했고, 이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비시 정부를 자신들의 역사로 받아들인 것이다. 숙청을 통해 비시 정부의 과오가 단죄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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