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시와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엄마랑 나랑』. 아이들이 우리 고유의 겨레시, 시조의 멋으로부터 여유와 리듬을 느껴볼 수 있도록 도왔다. 담쟁이에게, 방울새 가족, 고양이와 왕호박, 방귀쟁이 미꾸리 등의 주제로 동시를 담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