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의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배지은 그림동화 『채원이의 선물』. 채원이와 엄마의 생각은 조금씩 다르다. 채원이가 바라는 것과 엄마가 바라는 것은 다르고, 채원이가 하고 싶은 것을 때로는 엄마가 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채원이에게도 자신만의 생각이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