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간질간질'이라는 표현을 들먹이며 잠든 아기를 깨워서 나들이가기까지의 과정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아기의 각 신체 부위를 하나에서부터 열이 될 때까지 간지럽히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또 귀엽고 화사한 그림은 따뜻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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