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리 왜소한 몸집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놀림을 받던 한 외로운 꼬마 아저씨가 마침내 친구를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친구의 소중함과 더불어 외모만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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