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에릭 칼의 그림책. 바다에 살고 있는 해마 부부. 어느 날, 엄마 해마가 몸을 비틀, 꼬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했어요. 알을 낳으려는 엄마 해마는 아빠 해마의 배에 알들을 집어 넣었어요. 해마는 아빠가 알을 돌보거든요. 한창 아기...
[NAVER 제공]